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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와 넥슨의 전격적인 전략적 제휴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포괄적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대한민국 공식 PC 퍼블리싱 권한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넥슨은 한국 내 오버워치 PC 버전의 마케팅, 유통, 커뮤니티 케어 및 PC방 사업 전반을 전담하게 됩니다.
기존 블리자드 직영 유통 체계에서 국내 최대 게임 포털을 운영하는 넥슨으로 전환됨에 따라 유저 인터페이스와 라이브 서비스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전망입니다. 넥슨이 수십 년간 축적한 대규모 라이브 서비스 운영 역량과 강력한 로컬 마케팅 인프라가 결합해 침체되었던 히어로 슈팅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배틀넷 계정 데이터 100% 안전 이관 보장
기존 이용자가 획득한 스킨, 전리품 상자 보상, 경쟁전 랭크 점수 및 배틀넷 계정 정보는 데이터 손실 없이 완벽히 유지되며, 넥슨 계정과의 간편한 원클릭 연동 지원이 제공됩니다.
PC방 인프라 혁신과 차별화된 유저 보상 체계
국내 PC방 점유율 반등을 위한 전례 없는 공격적인 혜택도 함께 베일을 벗었습니다. 전국 넥슨 프리미엄 가맹 PC방에서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매 시즌 신규 영웅 즉시 해금과 더불어 PC방 전용 프리미엄 스킨 컬렉션이 상시 무료로 제공됩니다.
배틀패스 경험치 150% 부스트
가맹 PC방 플레이 시 배틀패스 진척도가 1.5배 가속되며, 전용 마일리지 누적을 통해 인게임 신화 스킨 및 한정 굿즈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전담 핫라인 고객센터
넥슨의 전문 기술 상담 인력이 오버워치 전용 데스크에 배치되어 계정 분실, 결제 오류 및 버그 리포트를 실시간으로 응대합니다.
이와 함께 한국 유저들의 선호도를 정밀 분석한 로컬라이징 시즌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펼쳐집니다. 국내 주요 명절 및 방학 시즌에 맞춘 대규모 페스티벌과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쇼매치가 온·오프라인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입니다.
국내 e스포츠 리그 재건 및 풀뿌리 토너먼트 지원
넥슨은 퍼블리싱 체결을 기점으로 국내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를 기초부터 재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동아리 연맹전부터 전국 단위 PC방 아마추어 최강자전, 세미프로 리그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육성 피라미드를 구축합니다.
넥슨 오버워치 3대 핵심 추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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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국 거점 PC방 상설 챔피언십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권역별 거점 경기장을 중심으로 매월 주말 온·오프라인 토너먼트를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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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하이브리드 안티치트 무관용 단속 넥슨의 독자 보안 솔루션과 블리자드 방어 시스템을 융합해 비인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즉각적 영구 정지 처분을 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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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한국 테마 전용 맵 및 스킨 공동 기획 블리자드 어바인 본사 개발팀과의 정기 워크숍을 통해 전통미와 현대적 도시 감성을 담은 한국풍 인게임 콘텐츠를 개발합니다.
향후 서비스 일정 및 기술적 전환 사항
정식 퍼블리싱 체계로의 전환은 오는 4분기부터 단계별로 시행되며, 넥슨 플러그 클라이언트 지원은 11월 공식 배포를 목표로 안정성 검증을 거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시스템 혁신과 풍성한 유저 리워드가 맞물려 국내 PC 슈팅 게임 시장에 의미 있는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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